慈光/이기영 2016. 8. 20. 21:30


2016.8.14


해발 1,500m

프랑스의 식민지통치시절 휴양지로 삼았던 곳에 모 기업이 테마파크로 지었다.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줄을 섰다.



모노레일은 조작이 아주 간단하다.








곳곳에서 웨딩촬영족을 만날 수 있고











젊은 청춘은


역시 다르다






이곳에서 현지에서 만난 이대표님과

시원한 캔맥주로 더위를 달래며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에 주변 구경하는 것도 재미 솔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