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光/이기영
2008. 4. 24. 11:43
2008.4 이천 도예촌
봄철에서 가을까지 피는 우리 곁에 친숙한 꽃입니다.
줄기를 꺾으면 노란 진액이 나오는데, 마치 아기의 그것을 닮았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2008.4 이천 도예촌
봄철에서 가을까지 피는 우리 곁에 친숙한 꽃입니다.
줄기를 꺾으면 노란 진액이 나오는데, 마치 아기의 그것을 닮았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