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光/이기영
2011. 5. 18. 17:36
등나무에 꽃이 피었다.
불국화의 시 중에서
'5월은 등꽃을 안고 간다'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아 등나무에 꽃이 피면 이 구절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