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光/이기영
2011. 6. 16. 09:30
'기골이 장대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엄청 크게 자랐다.
우엉뿌리를 졸여서 주시던 어머니 손맛이 그립다.
2011.6.11
'기골이 장대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엄청 크게 자랐다.
우엉뿌리를 졸여서 주시던 어머니 손맛이 그립다.
201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