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光/이기영
2012. 5. 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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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23 때죽나무과
때죽나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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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찧어서 강물에 풀면 물고기가 마취되어 둥둥 뜬다.
떼죽음 당한 것 처럼... 이름이 지어진 연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