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光/이기영
2012. 7. 3. 08:26
밤이되면 잎을 오무린다.
사랑하는 사람 보듬듯이...그래서 사랑나무라는 이름도 있는데,
꽃이 지고나면 아까시나무처럼 길다란 꼬투리가 달린다.
*꼬투리 : [
2012.7.1 콩과
밤이되면 잎을 오무린다.
사랑하는 사람 보듬듯이...그래서 사랑나무라는 이름도 있는데,
꽃이 지고나면 아까시나무처럼 길다란 꼬투리가 달린다.
*꼬투리 : [
2012.7.1 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