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샘터/소풍 Picnic
2015.8.5
자작나무과 자작나무속
껍질을 태우면 '자작자작'하는 소리가 난나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자 이름은 백화(白樺).
결혼식에 쓰이는 자작나무의 진으로 붉을 밝혔는데 그것을 화촉(樺燭)이라고 한다.
숲속을 밝히는 '나무의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