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샘터/소풍 Picnic

자작나무-백두산

慈光/이기영 2015. 9. 7. 12:22

2015.8.5

자작나무과 자작나무속


껍질을 태우면 '자작자작'하는 소리가 난나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자 이름은 백화(白樺).

결혼식에 쓰이는 자작나무의 진으로 붉을 밝혔는데 그것을 화촉(樺燭)이라고 한다.


숲속을 밝히는 '나무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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