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샘터-날마다 행복한 날

2011.8.7 꿀풀과 골무꽃속

'순비기'라는 말이 예쁘고 궁금하여 며칠간 쭈욱 뒤져보니 요렇게 예쁜 뜻이 있네요. * 순비기 - 해녀가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뜻의 제주도 말. - 순비기나무의 줄기가 모래땅에 숨어서 뻗어가는 특성이 마치 해녀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모습과 흡사하여 <숨비기>로 부르다가 <순비기>가 되었다..

보풀 - 꽃 : 꽃밥이 노란색 망원렌즈가 아쉬운 장면입니다. 2011.7.31 택사과 보풀속 이하 비교 자료입니다. 벗풀 - 암꽃 : 꽃밥이 녹색, 위의 사진과 같이 먼저 피어나고 - 수꽃 : 꽃밥이 노란색으로 나중에 늦게 핀다고 합니다. 소귀나물 - 꽃 : 꽃밥이 녹색, 벗풀의 암꽃과 비슷하다. - 잎 : 보풀과 모양은 ..

2011.7.31 장미과 異名 : 개쥐땅나무, 붉은조록싸리

2011.7.31 국화과 금불초속 조금 늦긴 한데, 잎의 생김새가 버들잎을 닮았다.

2011.7.17 난초과 닭의난초속 다른 이름으로는 <파란닭의란>, <푸른닭의난초> 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네요.

2011.7.17 미나리아재비과 제비고깔속

<속단> - 꽃잎에 털이 뽀송뽀송 달려 있다. 2011.7.17 <송장풀> -꽃잎에 털이 없다. 2006년 -꿀풀과-

암자색(어두운 보라/자주색) 꽃잎 한장이 떨어져 나갔어요. 암자색으로 변하기 전의 상태, 벌어진 종(鍾) 모양입니다. 꽃몽오리-꽃잎을 벌리기 바로 전이네요. 꽃진자리 2011.7.17 미나리아재비과

2011.7.17 콩과 예쁜장화 모양을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