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2009년 1월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지는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여름과 겨울.
같은 자리, 다른 계절의 느낌을 담았습니다.
무량수전 마당에 서서 느낀 것은
5년 전, 아무 것도 모른채 사찰을 찾는 관광객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너무나 소중한 도반님들 덕분으로 다시 저 자리에 섰을 때의 감회.
추위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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