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글자의 내용에 따라 에너지가 달라지는 현상에 대해 실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적은 종이와 ‘바보 같은 놈’이라고 적은 종이를
각각 물에 담가서 냉동실에 얼린 후,
양쪽에 생긴 얼음의 결정구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고맙습니다’라고 적은 종이를 담은 물에는
아름다운 정육각형 모양의 결정구조가 생겼고, ‘바보 같은 놈’이라고
적은 종이를 담은 물에는 불규칙적이고 삐죽삐죽한 모양의 보기 싫은 얼음의 결정구조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이러한 실험들은 음식물이나 물질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고 있는 말이나 글자, 생각에서도 그 의식수준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의 에너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유답 中에서, 윤태익>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바보야! 죽여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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