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카네이션 선물이다.
1주일 정도 지나니 꽃잎이 시들기 시작했다.
시든 꽃잎을 손질해 주고
창가에 내 놓았다.
하루 지나니 잎까지 시든다.
물을 무지 좋아하는 모양이라
요즘은 2~3일에 한번씩 물을 듬뿍 주는데,
새로운 촉들이 돋아나더니
화사하게 꽃망울을 터뜨렸다.
옆에서 있던
노란 카랑코에도 새롭게 꽃망울을 터뜨린다.
귀여운 녀석들....
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카네이션 선물이다.
1주일 정도 지나니 꽃잎이 시들기 시작했다.
시든 꽃잎을 손질해 주고
창가에 내 놓았다.
하루 지나니 잎까지 시든다.
물을 무지 좋아하는 모양이라
요즘은 2~3일에 한번씩 물을 듬뿍 주는데,
새로운 촉들이 돋아나더니
화사하게 꽃망울을 터뜨렸다.
옆에서 있던
노란 카랑코에도 새롭게 꽃망울을 터뜨린다.
귀여운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