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6 석송과 석송속
상록다년초
포자낭 : 잎겨드랑이에 있는... ← 손톱을 닮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봐도 구더기를 닮았습니다. ㅎㅎ
무성아(無性芽)=그대로 번역하면 '성이 없는 싹'인데 (맨 위에 있는)이게 바닥으로 떨어져서 싹이 돋는 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름,
'톱'은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많은 것을 확인하였고,
'뱀'은 줄기에 붙은 포장낭과 줄기를 멀리서 보면 뱀의 비늘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2011.11.6 석송과 석송속
상록다년초
포자낭 : 잎겨드랑이에 있는... ← 손톱을 닮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봐도 구더기를 닮았습니다. ㅎㅎ
무성아(無性芽)=그대로 번역하면 '성이 없는 싹'인데 (맨 위에 있는)이게 바닥으로 떨어져서 싹이 돋는 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름,
'톱'은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많은 것을 확인하였고,
'뱀'은 줄기에 붙은 포장낭과 줄기를 멀리서 보면 뱀의 비늘처럼 보이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