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누나들이 분꽃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러고 보면 식물이나 동물의 이름을 지방마다 다르게 부르거나,
잘못 부르는 것이 많았다.
이 풀을 뜯어 가축에게 먹이면 설사를 하였다.
특히 토끼풀 할 때에는 섞여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었다.
2012.7.1
메꽃과 메꽃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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