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경전에 나오는 숫자
극유진 |
隙遊塵 |
문틈에 햇빛이 비치는 작은 티끌 크기 |
우모진 |
牛毛塵 |
소의 터럭 끝에 맺히는 아주 작은 티끌 크기 |
양모진 |
羊毛塵 |
양의 터럭 끝에 맺히는 아주 작은 티끌 크기 |
토모진 |
兎毛塵 |
토끼의 터럭 끝에 맺히는 아주 작은 티끌 크기 |
수진 |
水塵 |
물을 통과하는 작은 티끌 크기 |
금진 |
金塵 |
쇠를 통과하는 작은 티끌 크기 (여기는 현대과학으로 볼 때 원자 전자에 해단된다. 중생계를 구성하는 육도세계 중 천상욕까지에 해당) |
미진 |
微塵 |
의식 속의 작은 티끌 크기 (여기는 소립자에 해당이 되고 육도세계는 색계에 해당) |
극미진 |
極微塵 |
의식으로 감지가 안되는 작은 티끌 크기 (물질의 개념을 통과해 버린 단계. 무색계) |
인허진 |
鄰虛塵 |
물질도 정신도 아니고,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닌 상태의 크기 |
진공 |
眞空 |
일체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크기. 적멸 |
아래 표 읽는 방법
10-19 : 10의 마이너스 19승 즉, 10의 19승 분의 1
*아래표 표기 읽는 법
100=10의 0승, 모든 수의 0승은 1이다.
101=10의 1승, 모든 수의 1승은 자기자신이다.
102=10의 2승, 10x10=100이며,
103=10의 3승, 10x10x10=1000이다.
출처 : 마하수련원
http://www.mahazen.org/technote6/board.php?board=maha3&page=1&sort=hit&command=body&no=285
'마음의샘터 > 깨어있기 wisd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도윤회 (0) | 2019.10.23 |
---|---|
지장경 구조 (0) | 2019.08.30 |
범종/목어/운판-저녁예불 (0) | 2016.09.27 |
법고-법주사 (0) | 2016.09.26 |
달맞이꽃 이야기 (0) | 201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