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❷-b. 소극적 불살생에서 적극적 불살생으로

먼 과거 : 생존을 위해 사냥 → 먹고 남은 가죽이나 털을 몸을 보호하는 용도

 

현재 : 인간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제품 생산 위해 생명을 죽임

 

불살생(不殺生)은 오계(五戒) 중 첫 번째

- 살아있는 악어의 코를 잘라버림 – 뾰족한 막대로 뇌를 찌르고, 척추에 메스를 들이댐

 

- 밍크코트 1벌 : 밍크 55마리

 

- 친칠라 털코트 1벌 : 100마리

 

- 토끼털 코트 1벌 : 30마리

 

- 너구리 털코트 1벌 : 27마리

 

.모피와 가죽 옷, 가방 구매 않기 .동물원 – 갇힌 동물 구경 않기, 동물 쇼 관람 않기 (살던 곳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동물복지에 관심 활동 참가

 

출처:대한불교조계종 환경위원회, 아름다운 삶의 방식(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생활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