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샘터/소풍 Picnic

2011 한가위

慈光/이기영 2011. 9. 16. 12:24

 

 

까마중

어릴 적엔 개머루라고 열매를 따 먹곤 했다.

 

현이와 민이

 

지난 벌초이후 비가 많이 온 까닭으로

긴 풀들이 자라나 있다.

 

 

문석과 진성이

 

미옥과 미란

 

 

家族 - 그 이름만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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