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샘터/깨어있기 wisdom
출신을 묻지 말고
행위르 물어라.
어떠한 땔감에서도
불이 생겨나듯
낮은 가문에서도
지혜로운 성자,
고귀하고
부끄러움으로
자제하는 자가 있게 된다.
[숫타니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