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샘터/소풍 Picnic

관악산

慈光/이기영 2010. 12. 5. 16:55

 

 

연주대
-조선조 세종대왕의 둘째형인 효녕대군이 왕위경쟁에서 나와 스님이 된후  세운 암자다.
 왕의 자리가 있는 궁궐을 보며 그리워했다고(戀主)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도바위
- 연주대에서 선바위방향으로 하산하다 보면 통천문 부근에서 만날 수 있다.


 

 

통천문
- 하늘로 통하는 문(通天門)이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00문이라고 이름이 바뀌어져 있었다.

 

 

 

육봉코스
-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오르는 코스인데 경사가 급하다.
  게다가 서울 5대 악산 중에 하나인 관악산은 바위 투성이....

 

 

 

2010. 12. 5  관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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