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샘터/소풍 Picnic
인왕산이 개방된지는 그리 오래지 않다.계단이 많아 걷기에는 좀 불편하지만 정상에서 사자능선을 따라 길을 잡으면상명대에 이른다.정상에서 직진하면 자하문(창의문)에 이르고 부암동 맛집거리가 나온다.
20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