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샘터/소풍 Picnic

인왕산

慈光/이기영 2010. 11. 13. 16:58

 



 

인왕산이 개방된지는 그리 오래지 않다.

계단이 많아 걷기에는 좀 불편하지만  정상에서 사자능선을 따라 길을 잡으면
상명대에 이른다.

정상에서 직진하면 자하문(창의문)에 이르고 부암동 맛집거리가 나온다.

 

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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