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샘터/소풍 Picnic
부소산성 초입으로 들어서면 만나는
고즈넉한 담벼락입니다.
가랑잎이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안개비가 내리는데
사진상으로는 표현이 부족합니다.
낙화암 위 백화정입니다.
백화정에서 내려본 백마강 전경입니다.
200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