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
2016.8.9
현지시각 아침 9시무렵인데도
35~6도를 오르내린다.
금방 옷이 땀으로 흠뻑 젖는다.
반타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여기도 부레옥잠이 많이 떠 다닌다.
호숫가에도 부레옥잠 밭이다.
가장자리에는 물소가 느릿느릿 풀을 뜯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