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종 사이에서 저절로 자라는 들꽃(야생화)

 

개갓냉이

 

개갓냉이

 

다닥냉이

 

다닥냉이

 

벋음씀바귀

 

가새씀바귀

 

 

 

선씀바귀

 

선씀바귀

 

<좀씀바귀>

'좀字'가 붙은 식물은 작다는 것이다.

벋음씀바귀,가새씀바귀,벌씀바귀,흰선씀바귀 좀씀바귀 등등이 있다.

좀씀바귀 잎과 홀씨

 

지칭게

 

털별꽃아재비

 

<메꽃>

나팔꽃과 닮았지만 분홍색이다.

옆에 보이는 무성하게 삐죽한 것은 <쇠뜨기>

<선괭이밥>

괭이밥 : 고양이가 배 아플 때 뜯어 먹는다고 붙여진 이름.

꽃잎이 하트모양이다.

큰괭이밥,괭이밥,애기괭이밥 등이 있다.

원예종은 분홍색꽃의 '옥살리스'와

(보라색과 푸른색)잎이 큼비막한 '사랑초'가 있다.

 

선괭이밥

<조뱅이>

어린 잎은 나물로 먹는다.

 

 

2012.6.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