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순례기/바라나시-Varanassi

갠지스강-2

慈光/이기영 2013. 3. 24. 09:23

 

 

2013.1.19

 

갠지스강 두번째 이야기-

 

인도사람들은 갠지스강을 <강가>라고 부른다.

'강가'에 들어가기 위한 계단을 <가트>라고 부르고....

 

 

갠지스강에서 일몰을 마주한다.

 

어부?

 

 

 

 

빨래터

 

 

빨래하는 사람들은 대물림을 한다.

 

 

 

 

 

 

여러 종교의 사원들 위로 까마귀가 날고 있다.

 

건너편은 항하사

 

 

 

 

 

 

 

바닥이 무너졌는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사원도 있다.

 

 

 

사공이 잠시 배를 대어 주었다.

항하사에  내렸다.

여러 경전에 나오는 이 항하사 모래는 아주 잘고 고운 모래로 되어 있었다.

 

 

화장장 가트

 

 

 

근접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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