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힐-린웅사원(영응사)

2016.8.14

바나힐

린웅 사원 (영응사)

영응사(靈應寺) : 바닷가 마을인 다낭 주변은 어부가 많이 살았으므로

                       '영혼이 응답하는' 뜻의 사찰이 3군데, 모두 같은 이름이다.

                        다나힐, 오행산  그리고  밍키해변 시작점 

영주령사(領主靈祠)

관세음보살님을 모셨다.

수국과 수련

관경령산(關境嶺山)

용 조각

호박? 수세미오이?

불교기

차나무의 꽃

포대화상

중국의 스님,

어린아이들을 좋아해서 보따리에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다니다가 나눠 주었다.

종탑에서 조망

부처님 12제자를 모셨다.

아난다, 마하가섭

멀리 다낭 앞바다도 보인다.

동남아 종

한국종은 아래 부분으로 갈수록 안쪽으로 약간 오목해 진다. (항아리형)

중국종은 튜울립 모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