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14
해발 1,500m
프랑스의 식민지통치시절 휴양지로 삼았던 곳에 모 기업이 테마파크로 지었다.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줄을 섰다.
모노레일은 조작이 아주 간단하다.
곳곳에서 웨딩촬영족을 만날 수 있고
젊은 청춘은
역시 다르다
이곳에서 현지에서 만난 이대표님과
시원한 캔맥주로 더위를 달래며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에 주변 구경하는 것도 재미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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